매력 활짝 만개한 해리 왕자의 운명 이야기  _  2018.5.3
(새 블로그 주소는 hohodang.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엔 자연순환운명학에 대한 동영상 강좌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도 알려드린다.





인간미 넘치는 해리 왕자의 팝콘 동영상

영국의 해리 왕자가 이번 달 결혼을 앞두고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팝콘 동영상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바람에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

다이애나 비에 대한 향수

사람들이 해리 왕자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물론 悲運(비운)에 숨져간 그 어머니 다이애나 비와 결코 무관치 않을 것이다.

해리 왕자는 1984년생이다. 그런데 13살이 되던 1997년 어머니인 다이애나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졌으니 당연히 세인의 이목을 끌 법도 한 것이다.

이에 오늘은 해리 왕자의 삶과 운명에 대해 얘기해볼까 한다.

해리 왕자의 사주

공식 호칭은 His Royal Highness Prince Henry of Wales, 그러나 보통 그냥 Prince Harry, 해리 왕자라고 불리는 그가 태어난 것은 1984년 9월 15일 오후 4시 20분이었다.

이를 사주로 변환하면 甲子(갑자)년 癸酉(계유)월 壬子(임자)일 戊申(무신)시가 된다.

가을에 태어난 물인데 월에 계수가 있어 사회성이 좋은 편이고 연간에 갑목이 있어 적극적 성향의 소유자이지만 생시가 무토라 나름 엄격하고 자기관리 능력도 있다. 물이 많은 사주라 판단하기 쉬우나 계절이 추분 전이라 물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기가 충실한 것이 오히려 좋다. 좋은 사주라 판단된다.

이제 자연순환운명학의 이론에 따라 60년 운세 순환의 기산점을 찾아보자. 1982 壬戌(임술)년, 태어나기 2년 전이다.

해리 왕자의 운명 사계절

이로서 1984년에 태어난 해리 왕자의 인생 사계절이 정해졌다.

운명의    봄: 1982-1997
운명의 여름: 1997-2012
운명의 가을: 2012-2027
운명의 겨울: 2027-2042

(물론 58세가 되는 2042년부터는 새로운 60년 순환을 시작할 것이다.)

입춘, 운명 순환의 기산점

운세 순환의 기산점은 마치 한 해가 새롭게 시작되는 때, 우리가 立春(입춘)이라 부르는 때, 해마다 양력 2월 4일 경에 오는 절기의 때와 같다.

흔히 봄이라 하면 어려서부터 좋고 반가운 것으로 여기도록 주입되어 온 터라 무조건 좋은 줄로만 알고 있다. 물론 봄은 추운 겨울이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니 좋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봄이야말로 많은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해야 하는 계절이기에 어렵기로 말하면 가장 힘든 계절이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 우리의 몸도 봄에 춘곤증을 앓곤 하지 않는가 말이다.

운명의 추운 초봄에 태어난 해리 왕자

세상에 나오기 2년 전인 1982년이 운명의 봄이었으니 태어났을 때는 마치 2월 20일 경의 雨水(우수)에 해당되는 때였다. 그 무렵이면 사실 엄청 춥다, 겨울이나 마찬가지, 이제 막 겨울에서 벗어나려는 때이다.

운명의 바닥에서 태어났기에 어린 시절 시련을 겪기 마련인데 해리의 경우 어머니를 일찍 여의는 불행을 겪어야 했다. (사실 좀 더 전문적인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러기 위해선 많은 얘기가 필요한 관계로 일단 이 정도만 얘기해두기로 하자.)

그러니 해리 왕자의 무의식 깊은 곳에는 많은 어두운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다고 본다. 그 잠재된 무의식 속의 일들은 살아가면서 스스로 영문도 모르고 을 모르는 힘든 것들이 이 의식의 표면 위에 떠오르는 바람에 자신도 뜻하지 않는 逸脫(일탈)을 범하기도 할 것이다.

해리 왕자가 성장기에 말썽을 피운 이유

위키에 보면 2002년 대마초를 피우는 바람에 마약 중독 치료를 받기도 하고, 2012년 8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어느 호텔에서 여자들과 옷 벗기 당구 게임을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고 되어 있다.

그 바람에 영국 왕실의 체면을 깎아먹는다는 악평을 얻기도 했는데 사실 이런 모든 일탈 행위는 태어난 시기가 운명의 순환에 있어 힘겨운 雨水(우수)였기 때문이라 하겠다.

(운명의 우수에 해당되는 시기에 태어난 자는 충동제어에 있어 문제를 겪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처럼 자연순환운명학을 깊이 연구해보면 사람의 행동과 동기에 대해 많은 것을 유추해낼 수 있다.)

다행히도 인민에 봉사하는 최고 귀족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영국 육군사관학교인 샌드허스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그 이후로도 충실히 복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의 성원을 얻었다.

신식 귀족답게 사생활 특히 이성교제는 자주 노출되는 바람에 말이 많았지만 미국의 여배우를 만나 이번 달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메건 마클, 해리의 약혼녀

영국 왕자와 결혼하게 된 그녀의 사주를 당연히 살펴보아야 하겠다.

메건 마클, 1981년 8월 4일 오전 4시 46분에 태어났으니 辛酉(신유)년 乙未(을미)월 甲寅(갑인)일 丙寅(병인)시가 된다. 자연순환운명학의 이론에 의해 운명의 순환을 알아보면 태어나기 7년 전인 1974년으로서 봄이 시작되었고 2004년으로서 가을이 시작되었다. 그러니 현재 늦가을의 화려한 운세를 보내고 있는 그녀이다.

두 사람의 궁합

두 사람의 궁합은 어떨까 얘기해본다.

해리는 甲子(갑자)년 癸酉(계유)월 壬子(임자)일 戊申(무신)시이기에 태어난 날이 甲木(갑목)인 여성에게 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메건 마클이 바로 甲(갑)의 날에 태어났으니 일단 합격이다. 반대로 메컨 마클의 입장에서 보면 사주 상으로 물의 기운을 좋아하는데 해리가 바로 물의 날에 태어났다. 그러니 성사가 된 것이다.

생월이 해리는 9월 중순이고 메건은 8월 초이다. 두 사람 모두 기온이 높은 때 태어났으니 성격이 좋게 말하면 쾌활하고 반대로 말하면 급한 편이다. 결혼하면 알게 모르게 부부싸움 좀 하면서 살 것이다.

두 사람의 운기가 완성된 시점이 해리는 2012년이고 메건은 2004년이니 8년 정도의 차이가 난다. 12년 이상 차이가 지지 않고 종합적으로 검토해보면 두 사람의 궁합은 75점 정도는 줄 수 있다.

연상녀와 결혼하는 까닭에 대해서

그런데 중요한 대목은 신부 메건의 나이가 3년 연상이란 점이다. 이는 최근 연상의 여성과 결혼하는 유행 때문은 절대 아니다. 해리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 다이애나를 일찍 여의는 바람에 모성에 대한 그리움이 작용하고 있기에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연상녀와 결혼하게 된 것이다.

부부 인연이 시작된 계기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블라인드 데이트’ 즉 우리말로 소개팅을 통해서였다. 2016년 6월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6년 6월은 丙申(병신)년 甲午(갑오)월이다. 해리의 여성에 대한 욕망이 한창 달아오를 때였고 메건 마침 운세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10월 초 寒露(한로)의 때라 해리의 눈에 들었을 것이다. 메건 역시 이성에 대한 욕망이 샘솟을 때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만남이 잘 될 수밖에. 인연인 셈이다.

잉꼬 부부가 되진 않을 것 같으나

그런데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 이 시점에서 얘기하긴 좀 거북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 내다볼 것 같으면 아주 원만하게 살아가긴 조금 어려울 것이라 본다. 그렇다고 이혼하게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아내가 될 메건 마클의 경우 내년 2019년이 운명의 겨울이 시작되는 立冬(입동)이란 점 때문이다. 하지만 왕족의 신분이란 점에서 이혼은 또 다른 문제라 본다. 왕족이나 귀족들에게 있어 애정은 일반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얘기를 정리해볼 때가 된 것 같다.

왕족의 신분이긴 하나 실은 不運(불운)하게 태어난 두 형제

형인 윌리엄이나 동생인 해리 두 사람 모두 부모의 원만치 못한 결혼 생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어린 시절의 성장기가 잿빛으로 물들었던 것이다.

참고로 형 윌리엄 왕자의 운명 순환을 알아보면 1982년생인데 그 역시 운명의 입춘 기산점은 1985년이었다는 점이다. 두 형제가 王孫(왕손)이란 신분이긴 하나 실은 운명의 바닥 근처에서 태어났던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운명의 바닥 근처에서 태어난 사람은 세상이 환영해주지 않은 사람들이다. ‘넌 왜 이 세상에 왔니? 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말이지’ 하는 질문을 받으면서 성장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 부친인 찰스가 ‘커밀라’라고 하는 정을 주고 있던 사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족이란 신분 탓으로 다이애나 스펜서라는 여성과 위장 결혼한 것 자체가 비극의 씨앗이었으니 두 형제는 잘못된 결합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견디고 오늘날 두 형제는 왕위를 이을 후계자 신분으로서 영국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해리와 윌리엄의 장래

사람은 운세의 추분, 다시 말해서 입춘 기산점으로부터 37.5년이 지나면 어떤 認定(인정)을 받게 된다. 이에 해리는 1982년이 기산점이었으니 이제 막 인정을 받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 셈이고 형인 윌리엄은 입춘 기산점이 1985년이었기에 2022년 무렵이 되면 어떤 계기를 만나면서 국민적 사랑을 더 받게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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